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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금산, 북한 이탈 주민 '아름다운 결혼식' 성료
작성자 samnam
작성일자 2021-06-03
조회수 970
[신아일보 원문보기]

금산로타리클럽-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공동주관
(사진=금산로타리클럽·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사진=금산로타리클럽·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산군협의회와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이 공동 주관한 ‘북한이탈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결혼식’이 지난 달 29일 금산한옥마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채 야외에서 개최됐다.

1일 로타리클럽에 따르면 주례를 맡은 삼남제약 대표이사 김호택 회장은 "그동안 많은 주례를 서 왔지만 오늘 주례는 남다르다"며 "신랑 신부는 우리 군에 정착 한지 10여 년이 넘었고 세 자녀를 두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빚을 지고 살아간다. 앞으로 인생의 빚을 갚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큰 박수를 보내달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날 결혼식에는 한뫼 밴드 박천서 단장(대산목장 대표)와 단원(10명)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멋진 연주를 선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금산로타리 클럽은 김범수 직전회장과 회원들이, 민주평통에서는 김정철 수석부회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결혼식을 축하했다.

결혼식을 준비한 단국대 초빙교수 정현도 간사와 비단길관광여행사 대표 정경용 총무는 "이번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식비 등 각 종 예산이 걱정 되었는데 각 단체와 개인들이 후원 해 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결혼식을 후원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충남에서 최초로 개최 된 이번 북한이탈주민 결혼식은 김호택 회장과 대전 과기대 최현배 교수가 개인 사재를 출연해 이뤄졌고, 각 단체에서도 후원이 이어졌다.

아름다운 결혼식을 위해 후원 해 준 고마운 단체는 아래와 같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대한사진관, 비단길관광 여행사, 광진체육사, 금산한옥마을, 예술사진관, 큰 길 행사, 조아 출장 뷔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