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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제목 결막염이란
작성자 samnampharm
작성일자 2019-05-01
조회수 621


정의 및 원인


결막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서 항상 광범위한 종류의 미생물들이 침범하기가 쉽고 먼지나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항원들과도 쉽게 접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막염의 원인은 미생물뿐만 아니라 유기 및 무기물의 독성 및 면역성 기전에 의하게 됩니다. 그 원인을 열거해 보면 세균,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리케치아, 진균 (곰팡이균), 기생충, 아토피 (화분, 풀, 동물 털, 먼지 등), 화학제품 등입니다.


증상


결막염의 자각 증상으로는 타는 듯한 아픔과 가려움증, 이물감,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과 눈곱 등이 있고, 타각 증상으로는 충혈, 분비물, 결막 부종, 가성안검하수(눈꺼풀이 처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 결막하 출혈, 육아종, 이전림프선병증 등이 있습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결막염에서는 아침에 더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건조성 각결막염에서는 낮에 통증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결막염의 증상 중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충혈 현상은 결막혈관의 후부가 확장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충혈 현상은 세균성일 때는 선홍색인데 비해 알레르기성인 경우에는 유백색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미생물에 의한 경우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서 더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에는 가끔 열이나 인후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치료 및 예방


세균성 결막염은 2주 정도 지속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1주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세균성 결막염은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하여 환자의 손에 의해 반대측 눈으로 전염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가 됩니다. 치료로는 전신과 눈에 항균제를 투여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항균제의 장기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수영장에 가면 주로 생기는 것이 바이러스성 결막염인 유행성 각결막염(아폴로 눈병) 입니다. 이 결막염은 대개 3-4주간 지속되며, 어린아이에서는 두통, 오한, 인두통, 설사 등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치료로는 아직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이 없으므로 2차적 세균감염 등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항생제 안약을 눈에 넣거나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치료보다는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항상 외출 후에는 눈을 청결히 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에게 증상이 나타난다면 처음 1주간이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이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즉 가능한 한 집에서 쉬고, 수건, 대야 등은 따로 쓰면서 항상 손을 청결히 해야 합니다.